아~ 신입생 아그들이 너무너무 고마버~~
넘 수고 많았으...^^
경원이, 영택이, 종진이~ 차씨 ,소연이~ 음하 또 누구있더라~~
암튼..글고..우리 기존 회원들도 도와줘서 넘 고맙고..
아~ 정말 열심히 일하는 너희들 보면서 정말 감사했어..
나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교회를 섬긴다는 생각으로 버텼지.ㅋㅋ
너희들도 힘들었을텐데 모두 한마음이었겠지...^^;;
그게 너무 좋았으...
나중엔 진짜 어지럽더군...ㅡ,.ㅠ,허리도 캡숑아푸고..ㅠ,.ㅠ
BUT!!!! 대학부 아니 청년 2부가 식사당번인거 알면서도 안도와준 인간들...ㅡㅡ^
죽었어...다 찍혔어....ㅡㅡ^
섭섭한건 기존회원보다 신입생들이 더 많았다는게 부끄럽더군..
각성들좀 하자고...선배들이 모범이 되야지..ㅡㅡ^
으하~~ 암튼 오늘은 몸도 뻑적지근 하고..마음도 뻑적지근하고..
오른팔 준희가 군대가는날이니...
한달이면 오겠지만..맨날 붙어다녔는데 없으면 좀 허전할것 같다..ㅡㅡ;
밤기도도 혼자가고...강선우 꼬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준희 건강하게 잘갔다왔으면 좋겠다...오늘도 수고 많이 했는데...
멋진넘이야..준희 녀석...아주 맘에 들어..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해줄껭..이넘아..그러니 건강하게 잘갔다와라~~^^*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