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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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답변]김미영 자매로부터 소식들었습니다.2024-11-18 05:58
작성자 Level 10

* 늘 생생한 화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미영 자매님(희영 자매의 언니)이 급하게 들어오더니 기도회 소식을 알려주
셔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북한군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게 해달라고
말이죠. 하지만 전쟁이 나지 않고 오히려 북한선교의 문이 열릴 것을 기도했습니다.
이미 복음이 바늘구멍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는 줄 압니다. 더 많이 열려야겠습니다.

이미 우리는 전쟁중입니다. 하루하루가 우리의 믿음을 파괴하려는 마귀와의 전쟁아닙
니까.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요.
정신 바짝 차리고 매일 깨어서 기도합시다. 정작 심각한 것이 영적전쟁입니다.
10만명 모여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처소에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
요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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