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사업과 직장을 계획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성년부 양경순 자매는 서울아산병원에 근무중인데 이번에 새로운 팀을 시작할지를 기도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팀이라고 합니다.우리는 남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바른 길을 찾도록 기도하여하나님의 큰 뜻이 자매님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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