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92세였던 조부님은 성웅 형제에게는 아버지와도 같았다고 합니다.살아계시는 동안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는데......인생이 사람의 마음대로만은 되지 않는군요.고인에 대한 상실감이 클 것입니다.이 일은 통해 산자에 대한 우리들의 사명을 새롭게 깨달았으면 합니다.형제의 마음에 주님의 빛과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시다.성웅 연락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