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회장님, 대수술 받았다는 얘기를 우철이에게 들었습니다.직장도 바쁘고, 청춘사업도 바쁘고, 가장역할 하기도 바쁘지만늘 교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모습에 든든함을 느낍니다.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실겁니다. 기대합시다.네 입을 넓게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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