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날 소수 몇명이 모여 기도회를 시작하기로 정한뒤..
목욜날 전화를 돌리공..
금요철야를 시작으로 모임의 활성화는 시작되었다.

역시 기도외에는 큰 것이 없다는 사실이.. 금요철야때 모인 지아,은정,정남,령수,정순
조집사님,키보드치던 현정, 다른자리에서 기도하시던 몇몇 집사님들을 포함하여..
뜨겁게 기도했었따.
정말..눈물이..펑펑..콧물이 찔끔..찔끔.. 떨어지며. 기도했궁... 주일날에도 열심히..
차판매두 하공.. 중국어찬양두 배웠따.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들이 이제 두주면 끝이라는 사실이.. 아쉽기만..하다.
중국을 다녀와서 이런 불들이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올라..다음번 선교여행을 준비하고
기도했으면 좋겠다.

두주간 동안 우리 선교팀 최선을 다해 모이고 준비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담주,다담주는 선교지에 필요한 물건을 받도록 하장~^^*
(이글읽고 도움을 주실분들은.. 생활필수품들을 꼬옥 내주세요~ㅋㅋ)

화욜날두 우리 모여 주님께 기도를.. 그리고 중국찬양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듬뿍.. 챙겨 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