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부....박전도사님께서 중국에 잠시 출장 가 계시는 허전한 사이에.....우리의 기획 실장이 컴백 하셔서 기쁨이 한량 없으외다...우리 수련회는....권준희, 강선우 쌍둥이 두 톱의 쌩쇼 와 ....정말 성령의 대한 강력한 강사님의 말씀...그리고 뜨거운 기도가 어우러진 은혜의 수련회 였어여....^^주님의 은혜로 잘 마쳐졌어요.....글면 토요일날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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