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이라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고사성어처럼 전도사님의 말씀은 소수의 사 람들이 듣기에 너무나 아까운 하나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젊은이 예배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걱정을 했는데 지금 현재를 보니까 그런 걱정은 기 우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전도사님뜰과 또한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는 손길 들 그리고 찬양하는 팀들과 악기팀... 이 모든것을 볼떄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였나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 하지 않은것들로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되어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이번 한주간동안 모두들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늘 평안 가운데 사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