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녀1이 지아믄..넌 2 마져?? ㅋㅋ엽기녀사이에서 넘 잼있었따.참으로 중국은 몇번을 가도 가도..알 수 없는 나라다.그러나 그들과 함께 숨쉬고 계신 주님의 사랑이..손길이..구석구석마다 느껴지는 나라였다.담에 또 간다면.. 엽기녀들을 북한에 두고 오고싶다.북한선교사로...ㅋㅋ 파송해버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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