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되는군,,,ㅡㅡ;;된장
. .. .... ..... .......
근데 지금 보니깐 진짜 감동이군.,,,
참,,,,,,,할말이 없다.....미안........ 너두 고생이 많다..나때문에...
그저 미안할 뿐이네....
거바...그래서 냐가 너보구 회장 하랬잔어...ㅠ,.ㅠ
나 너무 부족해서ㅠ,.ㅠ
윽..........
나를 위해서 기도좀 해주라..
요즘은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야...
영적인 외로움이라고나 할까...ㅡㅡ;
아무래도 너는 모르겠지...
암튼 그렇단다...내일부터 새벽기더 열심히 하자고......
힘내자고..아자..^^;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