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 굉장하지 않았나요? 비록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않고, 비어있었던 자리가 많았을지라도 찬양을 드리는 사람들의 진지함과 열정과 주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이 언제나 우리를 향해 몸을 숙이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며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뻐하시고 우리의 찬양을 즐겨하시는 주님을 기쁘시게 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코러스 들어간 엠알 틀어놓은줄 알았어요... 찬양단의 코러스와 소리가 너무너무 빠바방해서...^^
주님의 임재가 예배하는 그 곳 구석구석에 있으시기를... 비어있는 자리 자리마다 갈급한 심령들이 채워지고 그곳에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로 인해 그들의 영혼이 채움받기를 그러한 예배가 이루워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