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찬양단의 이름을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저희 드라마 팀 이름이 비젼이 되었습니다.

아래서도 그랬지만, 일단 팀원 소개를 하자면

팀장, 저 강선우를 비롯해서,

팀원으로는 김소영 자매. 김인애 자매. 박민정 자매 정희정 자매. 전치훈 형제

이렇게 있고, 또 신입 단원으로 강현주 자매가 입단을 할 것입니다.

제가 게시판을 빌려서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드라마 팀이

단순히 일회용 드라마 팀이 아닌, 주님이 오실 그 날 까지 영원히

지속될 수 있고 또 주님 안에서 하나로 결속될 수 있는 그런 드라마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기를 중보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선보일 스킷 드라마. 트리를 시작으로 은혜깊은

많은 공연들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러니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신입단원은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