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부만 할까 생각하다가 다른 사진도 조금 넣었습니다.



키트를 운전하시는 멋있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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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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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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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수도원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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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시원한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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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들(돌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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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함께 돌 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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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전쟁) 장목사님, 성웅, 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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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한 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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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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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차안에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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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길 수거한 상복이 형 감사..
우리 악동들 성웅, 경환
희영이 누나.

모두 잘 갔다와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