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님 나의 약함은 어찌하여야 합니까 오-하나님 나의 약함은 어찌하여야 합니까
찬송하고 그입술로 다시 범죄합니다 기도하고 그입술로 다시 범죄합니다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함께함이라 놀라지말라 내니라 어두운 그길에서 네손 잡아주리라 위태할땐 너를 안아주리라
강하라 담대하라 네길인도하리니 강하라 담대하라 너의 방패되리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말 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오늘 이 찬양을 부르며 내 마음에 평안이 많이 부족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 은 너무나 부족한 저를 택하여 주셨고 이 찬양,이 말씀처럼 저를 돌보아주시겠다고 약 속하셨는데 내가 얼마나 담대하지 못하였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바라보지 못하였는 지 ... 요즘 병원에서 근무를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받은 자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 인지 많이 생각하게 되고 기도하게 됩니다.그리고 나의 생각과 욕심으로 붙잡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중에 있습니다.분명 하나님은 저를 택하여 부르셨음을 뚜 렷이 알고 있는데....내가 그 부르심에 얼마나 민감하게 살아가고 있는지...그리고 하 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어떠한 열심을 내며 살아가고 있는지... 절위해 중보해주세요.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되며 순종하도록,,,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지금 죽어 하나님앞에 갔을때 얼마나 기쁘게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수 있을지...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었던 모습이 나의 모습 이 아닐지...천국가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우리 서 로 중보하고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자리에서 전심을 다하여 청지기의 사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얼굴을 자주 볼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 한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로 여러분 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의 평안을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