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한참만에 찾아오니 좀 바뀐것 같네요 그래서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지금 시각 01시 52분이 되었네요
먼저 청년부 회장님이 추천하는 홈피 계시판의 62번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라는 말에
동감이구요 ***정-----말 찡한 내용으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 *** &
각 기관의 계시판이 있는 것이 좋네요,
좀더 많은 사람이 적극 이용하고 활용되어지도록 청년예배때 광고를 하는 것은 어떨
까 싶네요 암튼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 사랑을 나누는 공간의 장이 그래서 진정한
주안에서의 나눔의 공간으로 발전 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GOD IS GOOD !!
P/S--- 02시가 넘었어요 빨리 자야겠어요
주안에서 승리를 주장하시는 이번 한주간의 삶이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있기를
원해요---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믿음이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