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대학부 게시판이군요...흠..가끔 들어와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첨인거 같습니다.하나님께서 이밤중에 저를 엄청 심심하고 심심하고 또 심심하게 만드셔서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갖가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여기까지 인도하셨네요 ㅡㅡ;앞으로 또 심심하게 될 때가 있을지 ㅡㅡ; ㅡㅡ; ㅡㅡ;아... christmas eve festival 몸치 찬양단 show 정말 끝내 줬습니다.나두 갈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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