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웍샵이었죵..^^* 너무너무 좋았더랬죵...^^* 사실 이틀로 끝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으니까요.^^ 뭔가 느낀 바가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마구 뒤섞여 버리는군요.ㅋ 제가 우리 교회 청년부에서 예배팀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주님.... 사실 개강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까봐 걱정 되긴 하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고..ㅋㅋ 이번주까지는 방학이니깐..^^ 잘 해볼랍니당.ㅋ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p.s : 다들 이모저모로 고생이 많았었던것 같아요..^^ 모두모두.. ^^ 우리 올 해가 저물어 갈때는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