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계획이나 많은 준비도 없이 시작한 웍샵이었지만 주님께서 예베팀에게 부어주시고자하시는게 많으셨던지 별 탈없이 은혜스럽게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강사로 수고한 조전도사님과 권회장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시간씩 일찍와서 음식준비와 여러 순서를 위해 애쓴 기경이와 애라누나와 소영이 누나와 다른 기타 자매들도 참 고맙게 생각하는 바이다.
올 한해 예배팀이 먼저 앞장서서 청년부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지체가 될 수 있도록 다들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