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민덕, 성웅
그 이름을 예수님께서 알고 계시기에
또한 내 마음에도 중요한 이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주 청년예배에서 이들을 위한 기도를 하여야 겠습니다.
혹시 제가 실수로 잊더라도 여러 지체들께서는 저를 일깨우셔서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영혼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예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하기에
이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흠형제의 기도에 반듯이 응답해 주시는 예수님을 저는 믿습니다.
추신 : 성흠형제의 핸드폰 개통을 축하하며, 우현형제는 주소록 수정 부탁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