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대학청년부

제목청년교사들에게2024-11-21 01:22
작성자 Level 10

청년들이 각 부서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음지에서 일하는 것처럼 드러나지는 않지만
이 교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헌신이기에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2월 말 입니다. 몇일 후면 개강도 하고 학원에, 준비하는 일들까지 ...
바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바쁜 시간을 맞기 전에 여러분들이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바쁜 시간이 올 때 무엇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인가?"
먼저는 하나님과의 개인적관계를 양보하면 안됩니다. 둘째는 예배를 포기하면 안됩
니다. 셋째는 헌신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넷째는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면 안됩니다.

지난 시간들을 들여다볼 때 혹시 위의 것들을 양보한 적은 없었습니까?
이번 학기에는 끝까지 나아갑시다.
"포기"라는 단어는 휴지통에 던져버립시다.

이번 학기도 청년교사여러분의 분투를 기대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