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신앙의 선배가 많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여러분들의 언젠가 했던 푸념이 아니었나요?선배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여러분은 후배들이 따르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서 있나요?지금, 여기가,여러분이 그리워했던 선배의 모습이 되어야할 최고의 시간이요, 장소입니다.부디 존경받는 선배들이 됩시다. 약한 모습은 이제 그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