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자매의 할머니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본향으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우리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나 돌아갈 본향이 있습니다.
본향을 생각할 때마다 제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왜냐하면,
"네가 돌아갈 본향이야..."라는 성령님의 말씀을 듣기 때문입니다.
더욱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죄 짓지 않아도 되고 맘 상할 일도 없고 말입니다.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그의 사랑안에...
노래하며 본향으로 걸어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소영자매를 다 같이 위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