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사람이 그리워진다는 말을 이렇게 실감할줄은...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만남들이 귀하게 느껴지고...
도사님이 일거리 갖구 오니까 소리소문 없이 내취럴하게~ 피~ -.- 일환오빠와 그 외에 형제들 우리(영덕 종해 정임 우기 희영)만 빼구 없어지다 니.. 오빠들 찾아소 추운 거리 헤메다가 정남이 일하는 곳에 가소 탕슉과 짬뽕 짜장 먹었지 롱~
참 올만에 재희 오빠 봐소 무지 방갑데이~
오늘 안보이는 지체들이 마나소 더 맘이 횡하니 춥데이.. 영희~ 쩡옥언냐..아직두 집뜰이 안끝났나??^^
보고시푼뎅...
추운데 목 잘 감구 다니세여~~여우 목도리 장만들 하셔여~^^화이팅~~ 암튠 일환 오빠와 그 외의 일당~
우리 한번반 더 따돌리문 용서 않할꼬양~ 미오할꼬양~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