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에요 가장 중요한게 하나 빠졌군요..굵은 팔뚝이요. ^^다들 준비물 지참 잘 하세요.나로 나를 채우려고 했지만나는 나로 채워지지 않았다.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하지만 그렇게 보잘 것 없는 나도다른 이에게 소중한 이라한다.나를 사랑하는 이에게...그리고 나를 필요로하는 이에게...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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