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화여고를 갔는데.... 발 넓은 애라..... 이사람저사람 아는 사람도 많지.... 결국..... 장미를 손에 쥐고 있는 풍선토끼와 축하의 말만 전해주고 왔답니다.... 참... 졸업식이 하도 길어서.... 현호형제님과 그 학교 구경도 했져...
한양여고 갔음 나더 점심 얻어먹을수 있는거였는뎅..... 쩝... 전 점심 굶었자나여....
다들.... 졸업식에 다 간거 같군여.... 혹시라도 챙김을 받지 못한 신입생중에 상처받지 말구여....^^ 하하~ 상처가 있다면 토요모임에서 치유받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