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지체들께 고개숙여 사죄들입니다.
제가 여러 사업때문에 아주 중요한 사업을 소홀히 하고 있읍니다. 제가 많이 뺀질거리면 ... ^^
오널 천미찬씨의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극 또한 은혜스러웠습니다.
2000년전의 예수님을 생각하는 우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갈릴리 바닷가의 햇빛으로 검게 탄 유대인 예수...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늘 나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 우리 지체들도 사랑합니다.
요즘 군기 빠진 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