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졸업식에 이어 면접까지 챙겨주시는 지체에게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샬롬~!!그리고,.. 월급날 한턱 쏠 그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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