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들과 드렸던 뜨거운 예배가 생각이 나는군요.이곳도 그곳과 같이 뜨거운 예배를 드릴수 있을 것라 생각합니다.동일하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니까요.중국어는 잘 되어져 가고 있나요?한참은 정신없이 지내다가 좀 여유가 생기면 한국의 봄이랑벚꽃이랑, 이런 것들이 그리워 질거예요.그때 제가 한국의 봄을 보내드리도록 할께요.꼭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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