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대학청년부

제목사랑하는 울 현정 아2024-10-15 09:04
작성자 Level 10

현정아..모라고 말을 해야 위로가 되어야 할지..
아님 가만히 있어줘야 하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는 현정이의 모습을 보고 맘이 시려서..

너와 고양이의 관계를 통해서..난 잠시나마..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
난..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희생제물이 되기까지..날 사랑 하셨는데..
너무..그사랑을 잊고 산것 같아.. 정말 잊을수 없는 애틋한 사랑을..잊고 살아왔던거
같아..
현정이의 너무나도 따뜻한 맘..
언닌 넘 감동했어..

하나님..현정이의 맘속에..슬픔..저에게 나눠주시고..제기쁨 현정이에게..다는 ^^ 못주
지만..제기쁨 심지 하나 남겨주시고..나머진 현정이 다주세요..

기운 차릴 현정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