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사한 옷차림의 강은정 자매와 함께 교회당을 찾은이성희 형제의 소식입니다.형제님은 올해 1월20일 뚝섬교회에 나오셨습니다.마장동의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계십니다."하나님, 축복해주셔서 은정 자매님이 형제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고,성희 형제님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고,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도울직장으로 보내주십시오."모두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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