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형님같은 안상기 청년부장님과 큰 누나같은 사모님, 그리고 눈빛이 올망졸망한 두 따님이 계시는 상계동 부장님 자택에 방문합니다.청년들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부장님의 제의에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자취하시는 청년들, 꼭 오셔야겠지요?교회에서 7시 청년부 예배를 드린 후, 교회차로 함께 갈 예정입니다.모두 오셔서 식사하고, 부장님의 인생 사는 이야기도 듣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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