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이야기 잘 들었어..정말 용기있는 결단이였어.이런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 텐데...할렐루야.요즘 누나랑 함께 하고 있음이 참으로고마운거 있지.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우리에게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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