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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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소식을 올릴 청년들이 너무 많군요~~~~~2024-10-15 09:15
작성자 Level 10

요즘은 "추수할 것은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다"는 주님의 말씀이 자주 생각납
니다.

청년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기뻤을 때는 언제였나요?

전, 사람을 도왔을 때입니다. 예전엔 가끔 노숙하는 분들에게 만원짜리도 찔러 드리
고, 밥도 사드리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기뻐하시는 듯한 기쁨을 느꼈습니
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것이 가장 가치있는 기쁨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추수의 일꾼으로 부르십니다.
희어져버린 들판, 추수를 기다리는 많은 청년들...
무심하게 눈을 돌리며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예수님의 사랑
을 탄식하며 구하고 있습니다.


낫을 내려놓고 앉아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당신도 함께 가십시오.
예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서 당신도 함께 일하십시오.

그곳에 기쁨과 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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