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의 맏형, 김종해 회장님과 이정욱 형제님 그리고 74년 범띠 이우현 부회장님이 모두 이번에 승진했다고 합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에 총리의 자리까지 승진하였던 요셉, 주위의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뜻을 정하여 오직 하나님을 높이고 주의 말씀을 전했던 다니엘을 본 받아 직장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고, 소금의 역할을 하여 진리를 모르는 많은 사람 들을 주님께 인도하시도록~ 놀라운 지도력과 성령의 지혜로서 주어진 업무를 최고의 수준으로 성취하여 하나님께 서 함께하심을 동료들이 고백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