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고등부 까페에서 퍼온건데여..



선우와 창훈이에용...넘 웃기지 않아여....크하하하...



허전도사님네 놀러가서 캠으로 찍혔는데 장난꾸러기 허도사님이



까페에 올린거 있져..음하하하...



선우는 말안해도 아실테고 창훈이는 고등학교2년생으로



기쁜소리 찬양단의 기타리스트랍니다....

엽기맨이라고도 하져....

크크크크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