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울언니 시집간 이후로 혼자 굳세게 신앙생활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나더구나....
행복하 가정 세미나때 들은 얘기....
다 기억하겠지....?
"가족에게 인정받는 신앙!!"
꾸준히 노력해보자꾸나~
그래서 말인데....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일 저녁예배를 2시로 땡기는게 어떨까
목사님께 한번 제안해보지그랴...? 교회에서 인터넷하믄서 놀지만 말구말이다! ^^;
주일저녁은 온 가족이 다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으로~!!!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가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