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은숙 전도사님과 함께 처음 나오신 자매가 있습니다.이름은 이근혜입니다.나이는 26세입니다.자양동에 살구요. 동국대 중국어를 전공하셨어요.오늘 첫발을 내딛고 몇몇 청년들과 인사도 나누었어요.혹시 인사하지 못한 지체들은 다음 기회에 꼭 인사하시구요.자매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하나님께서 자매의 앞길에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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