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1일 수련회를 횡성초원수도원으로 갔습니다.
드디어 임찬수 형제와, 서성웅 형제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휴일도 일하는 직장이 그 날 쉬는 바람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김희영 자매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들을 위하여 수련회를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들이 예수님께 대한 자신의 믿음을 사람들 앞에서 고백했으니 앞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라건대, 이들이 예수님을 더 알고, 체험하게 하시고, 직장과 배우자의 복을 얻게 하소서. 이들의 평생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알리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A m e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