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부여잡고 구차하게 물에 떠있는 너의 모습이... 꽤나 불쌍하면서도 귀엽구나. 구연것~! ^^ 멋져볼라고 꽤나 폼을 잡아본듯한 바위 위에서의 너의 모습... 멋지다, 멋져~!
지은아 돌 위에서 왜 입벌리고 잤니...
언제나 다소곳한 소영이의 모습~
방실방실 현정언니...
마냥 좋은 듯 해맑으신 우리 박은숙 전도사님~
지난번에 "변신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편에 등장했던 선우~
혹시 저것이 은주? 누구지...
준희, 유미, 얼굴 잘 안 보이는 무명출연자들...
모두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