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너글 읽으니까.. 눈물나자나아..
떠나기 전에..한번더 봤어야 하는데..그게 너떠나고 난뒤에도,,맘에 걸려었어.. ^^;;너의 선물은 잘간직 하고 있다가 너 귀국 하문 주께~
난 좀전에 집에 들어왔어.. 박전도사님,현정과 성경공부를 하고..
연아.. 너희 어머님께서 골뱅이 채 무침하고 고추 멸치 볶음을 어제 갖다 주셨다아~ 얼마 나 맛있고 고마워서,,눈물이 핑@@ 요즘 엄마 몸이..안좋으셨거든..
나도,,너랑 그런 친구가 되고야~ 너가 몸이 아푸면 반찬 담아다 주꺼야~^^;;맛은..상상에 맛길께~아마도 천국과 지옥 을 오가는 맛일테이쥐만.. ㅋㅋ
연아 나 요즘에..철야 반주한다아.. 창주랑 매주 금욜마다 얼굴봐.. 창주의 기타 실력도,,나날이..발전해~ ㅋㅋ오빠의 베이쉬 실력 또한 ^^;; 고창환 전도사님의 플룻도~ㅋㅋ3옥타브를 넘다드시며..그런 곡이 없어서..불지는 않 으시지만..내가 이참에 3옥타브 넘는 곡을 만들까봐~ㅋㅋ 아마도 연주 곡이겠쥐..^^
연~ 그곳에서,,생활이..활기 있어보인다아.. 영어 켐프라 하문..뜨아~영어다아.. 연아 내가 너 생각 하고 있다는거 잊지마~힘내..고 더욱더 열씨미 욕심내서 공부 해 야 해~ 만리 장성.. 전도사님 집에서,,사진으로 만..보아오던 곳인데에~ 부러버라~ 아펐었구나..서러웠겠다.. 그곳 친구들이..물론 잘 챙겨 줬겠지만.. 나보다 더 하까~^^;; 아참..나에게..좋은일이 생길것..가타.. 확실해지면..예기해주우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