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야~ ㅠㅠ 네가 졸려하는것 같아소,,길게 통화 못했따아~ 난 밤낮이 바뀌는 줄 알구,,늦게 해두 괞찮은줄 착각했떠어.. 근데 알고보니..울나라랑 한시간 차이라고,,,^^;; 꿈나라였겠따아..^^
연이야.. 매일 밤은 아니지만.. 저녁에 교회가서 기도하려고.. 널 위해,.작정기도..하까봐..^^;;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우리의 우정이..더욱 애틋해짐을 느껴~ㅋㅋ
요즘.. 날씨가 많이,,쌀쌀해.. 그곳 날씨는 아직 더워? 좀 있으면 추석이다아.. 그래소 인지..요즘 이마트가문..과일 이랑 채소가 넘비싸..ㅋㅋ 오빠랑 어젠 고기 구 워 먹었어.. 고기가 젤 싼거 있지?ㅋㅋ 좀있으면.,,향란이,,결혼식..영미 결혼식이다.. ^^너가 같이 가서 축하해줘야 하는데~아쉽다아.. 연아 고맙데이~ 생각해줘서~ 그 언니 꼭 만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