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잇~~~~~ 언냐 정임언냐만 아는체 하구... 나두 삐짐이당... ㅋㅋㅋ 그날 정말 재미있었어... 우리는 우리가 실수 다 해놓고 참내... 미안해서리 웃기만 했지... 아라써~ 담부터는 훈련 잘 받고 전화할께... 전도사님은 선생님, 자매대신 이름부르고... 교회대신 회사... 철야대신 야근... ㅋㅋㅋ 이정도면 됐남?? 언니, 여기 자주 들어오남?? 어케 지내고 있는지 잘 모르니까 여기다라도 자주 소식 올려라... 언니, 언니를 위해서 기도해... 특별한 기도제목 있으면 올리고... 언니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라... 힘이 필요해!! 빠샤!! 잘지내구~~ 싸랑해~~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