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래..내 닉네임이,...이쁜은정인데..ㅡㅡ^

별로 이쁘지도 않고..비슷하게 쓴느 사람이 있네..ㅡㅡ^

원래 닉네임으로 나가야겠군...쩝...)


대학부 아그들 잘있는가?

개인적으로는 많이 만나는데..내가 모임을 못가니 모임이 어케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넹..

암튼 잘들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담주부터 컴백이다..^^;;

갑자기 왜오냐고? ㅋㅋ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더군,,ㅋㅋㅋㅋ

안타까운건,,내가 워낙에 바쁜 사람이라..

예배 중간에 나가야된다는 안타까운 사실이...ㅜ,.ㅜ
(시온성가대 땜시...)

살다보니 별일을 다 겪게되더군...

살다보니..어쩔수없이 악역을 해야될때도 있더군..

주님이..별걸 다 시키더군...^^;;

이번주..참 많은 걸 깨달은 한주다..

오늘도 느낀거지만..주님게선 참 내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계시구나 했지..

예전에..내가 기도하고 잊고있었던걸...

주께서는 벌써 선하게 이루셨더군...하하....

대학부위 지체들...얼마나 보고 싶은지...그리고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아직도 우리 대학부를 위한 기도는 그치지않고 있단다..

내가 지금은 많이 사랑을 주지는 못하지만..(중고등부교사인지라..^^;;)

늘 뒤에서 중보하는 사람이 될것이얌....^^*

오늘은 어쩐일로 강선우한테 밥을 얻어 먹었당...캬캬캬..

이넘이 쏟건 첨이다..
(양심도 없는것 같으니라고..내가 그렇게 많이 사줬건만..ㅡㅡ^)

암튼...강선우의 기적같은 출현으로 오늘도 굶주려있는던 나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대학부의 부흥을 늘 기대하며...

아싸라~~~~~~~~~~~~~~ 휘리릭~~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