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간 구내염으로 거의 앓아눕다시피 했다. 어떻게 보면 자그마한 그것이 얼마나 내게 고통을 주었던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게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참고 참고 또 참으신 예수님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가슴에 가득 담았으면 좋겠다. 그 사랑을 다 알수 있다면, 주위의 사람들을 다 마음에 품어줄 수 있지 않겠냐?
승오와 우리 교회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기를 바란다. 오랜만에 일하려니 적응이 잘 되는지 모르겠구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