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날짜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먼저 생일을 추카하구여...선물은 전해주지 못해서 지송하구여..늘 주님과 함께 하시는 철의 여인님이 되시구...자기 자신보다..남을 먼저 생각하는 님이 되구여.. 주어진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자신이 하구 있는일에최선을 다 하는 님 이 되세여...암튼 생일을 마니 추카추카하구여...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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