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많은 것을 깨달았다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너가 느낀대로 순종하며 그 믿음이 더더욱 자라나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혜는 체험해본 사람이 아니고는 논할수 없는것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으로 들어 가 그분을 만지고 느끼고 한 사람만이 그 넉넉함을 본 받을수 있지... 지은이가 그분의 풍성함 가운데로 들어갈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지은이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지은이의 변화를 보며 얼마나 뿌듯해 할지... 나조차도 기쁜데...
아무튼 지은아 그분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