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 귀빠진날.....어쩜이리도 기쁠수가하지만 나름데로 은근스레 바쁜하루 였지요하지만 어제 파티한다고 축하해준 분들때문에힘을 낼수가 있었습니다대단히 고맙습니다파티장을 만들어준 영태형을 비롯해당구 게임비 내준 은주케익사준 현정이 누나나의 맘에 상처준 소영이같이 첨 당구친 성수형뒤에 나타나 축하해 주신 전도사님너무 고맙구여눈물 날라 그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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