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넘 바쁘게 지내서 인지 넘 빨리 지나간것 같아여...
무엇을 했는지두 기억두 없구 암튼 빠른 시간이 좀 아쉬움만 남아여..
여러분들두 마니 바쁘구 힘드시져.. 그렇수록 맘의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
하네여.. 한번더 뒤를 돌아보구 다시한번 더 계획을 세우고.. 한번 더 웃음으로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짐 보다 더 맘의 여유가 생길거라구 생가을 합니다
비록 경제문제..또 한 여러가지 자신의 일 때문에 힘들구 바쁜생활을 하구 있겠지만
그렇게 생활을 하는것 보다는 좀더 기도하구 주님을 생각하면 지내면 더 좋을
거리구 생각해여.. 그러니깐 뚝석 식구들 모두 맘의 여유를 가지시고
즐거운 일 좋은 일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