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푸지는 않았남?웅이가 언제나 든든하게 서있는 청년부가 되었음 좋겠당!담주에 우리 오!엑스! 시험보니깐 몰랐다구 시치미 때지 말구 꼬옥 읽어오기당!우리는 사랑의 경계를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시지...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이용하신다는걸 잊지마!너무 힘들게 하시지는 않거든...우리를 사랑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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