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와 양
우린 너무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양이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1M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양...
그래서 목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목자라는 양반은 특이한게 지팡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팡이가 물론 외부의 적을 공격하는데 사용하지만, 또 내부에서 무리를 혼란시키는 양를 혼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양=우리, 목자=예수님(또는... 우리) 이런 관계을 보면 우리에게 목자가 필수요건에 해당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어리석은 존재이기때문에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범위가 1M 이상은 되 지 않는다. 그래서 목자가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목자를 엉뚱한 존재에게 맡긴다면 더 큰일이 납니다.
돈... 권력... 쾌락이 나의 목자가 되어 날 인도하지 않는가?
나의 목자가 누군지 한번 살펴 보십다. |